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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엔젤레스 도착하니 6시 가까운 시간..
작은 어촌 도시라서 뭐 할 것도 없는 도시.
숙박비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비싸더군요.
그나마 이 동네에서 저렴한 편으로 예매했어요.
퀄리티 인 업타운!!!
도착하니 금새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먼저 체크인부터..
방은 깨끗한 편이네요.
밖에 다시 나가서 해가 진 숙소를 찍어봅니다.
이 곳은 건물이 두개로 나눠져있어요.
한쪽은 로비와 숙소, 그리고 나머지 한쪽은 숙소..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을 갖고 계단으로..헉헉
조식은 다른 숙소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예요.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아침 숙소에서 바라보는 바다 방향이예요.
포트엔젤레스도 한눈에 보이고.. 멋진 바다도 동시에 볼 수 있네요.
미국 국기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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