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여행/2016 시애틀 & 벤쿠버

017.[10.6]여섯째날 숙소 - 퀄리티 인 업타운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포트엔젤레스 도착하니 6시 가까운 시간..

작은 어촌 도시라서 뭐 할 것도 없는 도시.

숙박비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비싸더군요.

그나마 이 동네에서 저렴한 편으로 예매했어요.

퀄리티 인 업타운!!!

도착하니 금새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먼저 체크인부터..

방은 깨끗한 편이네요.

밖에 다시 나가서 해가 진 숙소를 찍어봅니다.

이 곳은 건물이 두개로 나눠져있어요.

한쪽은 로비와 숙소, 그리고 나머지 한쪽은 숙소..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을 갖고 계단으로..헉헉

조식은 다른 숙소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예요.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아침 숙소에서 바라보는 바다 방향이예요.

포트엔젤레스도 한눈에 보이고.. 멋진 바다도 동시에 볼 수 있네요.

미국 국기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