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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영화

[벤허]명작 벤허 2016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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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명작 벤허가 2016년에 다시 돌아왔는데요.

사실 이전 영화를 못 본지라 별 기대없이 봤네요.

전체 스토리는 뻔한듯 하지만

옛날에는 엄청난 스토리와 스케일 영화였겠구나 싶었어요.

이 영화의 평점은

★★★☆☆

두 형제가 있었어요.

비록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우애는 상당했구요.

하지만 그 둘은 유대인과 로마인..

약간의 운명적이 관계?ㅋㅋ

유다 벤허는 산전수전 다 겪었지요.

그 원인이 동생에게도 있었구요.

모건 프리먼이 유다 벤허를 돕는 일데르임 역으로 나왔는데요.

참 반갑더구요.ㅎㅎ

로마시대에는 참 많은 시합등을 통해 내기를 했고

승자에게는 상을 패자에게는 잔인한 결과를 주기도 했는데요.

결국 동생 메살라는(토비 캠벨) 패배함으로 다리를 하나 잃었네요.

그들의 싸움은 결국 예수로 인해 화해가 되었다는

짧은 메세지도 나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다는 관객평을 많이 봤어요.

저도 참 인상적인 장면이었네요.

이 영화는 예전 명작을 다시 살리기 위해 노력을 많이한 듯 하네요.

결국 두 형제는 예수로 인해 화해했다? 가 결론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