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성준대표

마이더스 10회 우선 협상대상으로 유성준대표(둘째아들)가 선정됩니다. 10일 이내로 최종협상안을 내놓기로 했고 유성준은 준비를 합니다. 장혁과 김희애는 최종협상안에 들어가는 투자자들을 막기 시작하고 결국 성공합니다. 유성준은 최종협상자에서 탈락되고 다시 장혁이 협상될려는 찰라에 부행정관이 방해를 합니다. 만약 론코리아(장혁 대표)가 한영은행을 인수한다면 뇌물수수협의등에 부조리를 다 잡아내겠다고 선포하네요. 그래서 우선 보류!! 장혁은 노조와 부행정관에 듣는 자세를 보이면서 정상적인 인수작업을 시작합니다. 은행을 인수하는것이 결코 쉽지 않아보이네요. 김희애가 소속되어있는 곳에서는 한영은행 인수에 손을 떼라는 지시를 받고.. 경찰은 장혁을 잡으러 왔습니다. 부행정관이 죽었다고 하면서..10회가 끝납니다. 누가 죽였을까요? .. 더보기
마이더스 8회 읽기전에 view on을 눌러주시는 센스~! 8회는 장혁이 유성준대표(둘째아들)의 그물망을 벗어나는 스토리로 주를 이뤘습니다. 5년전 여의도 사건의 조사가 둘째아들에 의해 시작되죠. 물론 잘나가는 검사를 친구로 뒀기에 검사가 시작되고..김희애는 불안해하기만 합니다. 장혁은 우선 자신의 사건과 관련된 의원을 만나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조사하는 검사에 대해 모든 정보를 캐내지요. 여기서 정보의 싸움이 모든 걸 좌우하듯 드라마는 보여줍니다. 둘째아들 친구인 검사의 비리덕분에 장혁은 우선 첫번째 고비를 넘기네요. 이 모습을 본 김희애는 장혁이 만만치 않은 상대라는 걸 인정합니다. 오히려 자신이 후에는 컨트롤 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릴 것 같은 느낌을 받지요. 한편 장혁은 한영은행 인수를 위해 행정관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