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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진건설

마이더스 14회 장혁의 인진건설 인수 후 새로운 작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김희애는 인진건설을 다시 되찾으려고 하네요. 하지만 인진건설의 존재조차 확실히 파악하기 힘든 상황으로 만들어 놓네요. 그리고 둘째에게 다시 작전을 씁니다. 그리고 감옥에 있었을 때 장혁이 벌써 최변호사와 손을 잡은 영상이 나왔네요. 최변호사는 둘째아들에게 장혁을 써보는 건 어떠냐는 의견을 주고 둘째는 바보같이 장혁을 쓰네요. 장혁이 살짝 뻐기다가 결국 다시 손 잡는 상황으로 만들었습니다. 인진캐피탈은 인진건설을 적대적 M&A로 공시하겠다고 기자회견에서 발표하고 그 순간 김희애에게 장혁과 둘째아들이 손잡았다는 소식을 듣네요. 딱 김희애는 모든것이 장혁의 손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계속 읽기 전에 view on을 눌러 추천 부탁드립.. 더보기
마이더스 13회 읽기 전 view on을 눌러 추천부탁드립니다. 추천은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장혁은 드디어 감옥에서 출소합니다. 그는 김희애에게 복수하기 위해 첫번째 타켓으로 장남의 인진걸설을 노립니다. 인진그룹의 장남인 유기준은 장혁의 계획에 그대로 속아주면서 장혁의 치밀함을 보여주는게 14회의 대부분 내용이네요. 김희애는 우선 장혁이 출소하자 그의 동태를 파악합니다. 장혁은 미리 알아차리고 일부러 PC방과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으며 최대한 불쌍모드를 보여주네요. 김희애는 그런 장혁의 모습이 안타까운가 봅니다. 그리고 한때 장혁에게 약간 연정을 느꼈던 추억도 생각해보네요. 생각보다 장혁은 담담하게 복수를 시작합니다. 겉으로 표현하지도 않고 자만하지도 않는 모습으로 인진건설을 M&A하는군요. 생각보다 드라마에서 작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