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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아수라]이런 아수라같은 영화 그리고 아쉬움 소문만 무성한 영화였던 걸까요? ......영화관에서 안보길 잘했다?기대감이 컸던 영화여서 그런가 봅니다.이 영화의 제 평점은요.★★☆☆☆주연배우들이 무한도전에도 나오고 열심히 홍보했는데..정우성과 주지훈이 친한 선후배.. 뭐 형제와 같다고 하는데 그런 느낌을 별로 받지도 않았는데영화에서는 억지스럽게 강조하더군요.배우들은 화려한 것 같아보여요. 핫한 배우 황정민과 정우성 그리고 곡성의 곽도원등휼륭한 캐스팅 같아는 보여요.그리고 남자들끼리 뭉쳐서 즐거워는 보입니다만...정우성의 연기력이 너무 아쉬운 영화였어요.황정민도 이제 이런 연기가 한계에 오지 않았나..그는 신세계가 가장 휼륭한 연기력이었다고제 개인소견입니다..^^이 영화는 정우성이 이끌어가는 영화였는데... 좀 무리가 있었습니다.이제 정우성에게 폭력.. 더보기
정우성은 정말 서태지-이지아의 관계를 몰랐을까? 서태지와 정우성의 팬으로써 이번 사건을 상당히 충격적이면서 정우성이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습니다. 서태지-이지아-정우성 이 사이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정우성이라는 동정론이 가장 많은 것 또한 사실이고 저도 가장 안타까운 존재라고 생각을 해왔으니깐요. 읽기 전 view on을 눌러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천은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정우성, 충격 속에 38번째 생일 술 한잔" 이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기사 내용이 정우성 소속사 김연학대표와 22일 술 한잔 하면서 시간이 빨리 흘렀으면 좋겠다는 글을 트윗으로 남겼다고 하네요. 정우성도 힘들고 정우성을 바라보는 자신도 힘들다고 하네요. -> 기사본문 클릭 약간의 오버스러운 기획사 대표가 아닌 이상은 의문이 생겼습니다. 정말 힘든 상황을 대변할 .. 더보기
정우성 열애 공식인정 "안녕하세요 정우성입니다. 마음가는 새로운 친구가 생겨 드라마 종료 후부터 즐거운 시간을 함께 갖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이렇게 정우성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왔네요. 아마 어떻게 얘기해야 될지 고민을 많이 한 것 같은데 진작 했었으면 더 멋있었을텐데 아쉽네요. 물론 이지아에 대한 배려도 있었겠지요. 하여간 정우성도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네요. 축하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