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텔

020.[10.7]일곱째날 숙소 - 호텔 116, 어 코스트 호텔 벨뷰 드디어 마지막 숙소까지 왔네요.여기서 잠을 자고 다음날 오전에 잠시 쇼핑 후 한국으로 복귀!저는 마지막 숙소를 항상 가장 퀄리티 높은 곳으로...정합니다.ㅋㅋ무지 좋은 호텔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 여행 중가장 좋은 호텔로 예약을 했습니다.시애틀 옆 벨뷰라는 도시에 있어요.호텔 로비도 깔끔하고 복도도 깔끔하네요.그리고 엄청 친절합니다.역시 호텔 느낌이...ㅎㅎㅎ방도 깔끔하고 조용합니다.바로 앞쪽으로 고속도로가 있었는데 전혀 시끄럽지 않았네요.아침 조식도.. 그 동안의 조식 중 가장 좋았습니다.베이컨도 있어서 역시 호텔이구나 했지요..ㅋㅋ매일 Inn or 저렴한 호텔을 가다가.. 그래도 좋은 호텔을 가보니값을 하는구나 싶었네요.그리고 가장 반가웠던 건......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호텔에서 바로 앞에...설.. 더보기
011.[10.4]넷째날 숙소 - 퀄리티 호텔 & 스위트 점점 숙소의 퀄리티가 좋아집니다.이번에 묶었던 곳은 랭글리라는 작은 벤쿠버 옆 도시!벤쿠버에서는 30분정도 걸리고...주위에는 월마트등 동네 마트들이 즐비하네요.예약사진에서는 정말 좋아보였는데.. 비가와서 그런지 약간 낡은 감도 있었어요.그래도 깨끗한 편이었네요.들어서면 작은 로비가 있습니다.굉장히 친절하고 영어도 천천히 또박또박 얘기해줘서..잘 들렸답니다..^^조식은 그냥 SoSo...하얀 이불이 침대를 더 깨끗하게 만들어주네요.잘 쉬었습니다.가격은 7만원대로 미국에 비해 저렴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