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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XCO

2013 지스타 (사진 중심) 게임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부산에 올 기회가 별로 없을 것 같아 BEXCO를 찾았습니다. 예전에는 서울과 부산에 번갈아가며 지스타를 개최했다고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부산 BEXCO에서만 개최한다는 얘기를 듣고 궁금하기도 하고 이쁘신 분들도 많다고 하여서.....^^;; 지스타 리뷰는 사진 중심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굳이 말이 필요없는 전시회이기 떄문에..백스코는 생각보다 저렴한 주차비였습니다 코엑스는 차를 갖고갈 생각조차 못하지만 백스코는 하루 주차에 만원밖에 안하는 것 같더군요. 백스코에 주차를 한건 아니지만 지나치며 주차비를 보니 저렴한 것 같더군요.일요일 오전 11시 30분 쯤 도착하니 여유있게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가도 기다려야 된다는 토요일 입장하신 분들에 정보를 듣고 일부로.. 더보기
스테이7 부산 (센텀) 부산 BEXCO 앞에 있는 스테이7 센텀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센텀호텔을 갔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그럴 여유는 아직 없는지라 아쉬운데로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는데 아쉬운 옥의티는 바로 전망이었습니다. 창문 건너편에 아주 큰 사무실들이 위치하고 있어 창문조차 못 열겠더군요. 그리고 스테이7은 호텔이 아니라 레지던스 입니다. 저도 처음 들어 봤는데요. 호텔식 서비스가 제공되는 오피스텔 방식의 주거시설이더군요. 정말 집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1. 1007호로 배정 받고 아무 생각없이 방에 들어갔습니다. 803호에 가면 체크인을 하는 곳인데 그 곳에서 카드 키를 받고 10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엘레베이터는 5개나 있고 무지 빠르더군요. 2. 현관문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보이는 거실입니다. 불.. 더보기
비스트로 허디거디 센텀점 2013 지스타 덕분에 처음으로 부산 BEXCO를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이 무지 많았고 전시회 앞에서 라면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하지만 저는 아이아빠때문에 어쩔수 없이 식당을 올수 밖에 없는 운명이죠. BEXCO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허디거디를 다녀왔습니다. 예전 제가 살고있는 동네에서도 있었던 허디거디였지만 문을 닫는 바람에 아쉽게도 이용할 수 없는 곳인데... 아무쪼록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1. 허디거디 매장 앞입니다.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스타 덕분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2. 오픈형 주방이었고 기다리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BEXCO에서 행사하는 날이 아마도 장사되는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부페형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절대 아니예요~3. 유리 건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