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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SNS 노른자 뉴스]트위터를 통한 핫이슈 뉴스 트위터는 이제 언론에서 무시할 수 없는 소통의 공간이 되었으며 트위터로 통계를 내는 경우도 자주 볼 수가 있는데요. 그만큼 뉴스 소재도 트위터를 통해 이슈 순위가 나타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는 20~40대 젊은 층이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의 생각을 더욱 잘 들을 수 있고 반영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뜨는 뉴스는 해당 기사를 사람들이 얼마나 트윗했는지로 순위를 매기며 그렇다고 그 뉴스가 모든 사람의 관심은 아니라는 것 오해마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의 적극적인 트윗이 더욱 정확한 뉴스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앱을 처음 실행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노른자' 라는 단어의 아이디어가 참 괜찮은 듯 하네요. 뜨는 뉴스에는 트윗이 많이 된 갯수로 나열해줍니다. 각 언론.. 더보기
[TV스토커]TV는 혼자보지만 톡하는 재밌는 습관 TV는 같이보면서 얘기해야 더 재밌는 법이죠..물론 사람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같은 소재를 공감하며 TV를 본다면 더욱 재밌을 것이라고 생각듭니다.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Talking 하는 장을 만들어 더욱 즐거운 앱이 출시 되었습니다. 출시 된지 얼마 안되어 추가적으로 더 생겼으면 하는 기능이 있긴 하지만 처음 출시 된 앱 치고는 안정성과 속도 등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점점 많은 사람들과 네트워크 상에서 웃고 즐길 수 있는 상황을 기대하며 앱 기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앱 로딩화면입니다. 디자인이 이쁘죠?... 팬톡 기능은 인기있는 드라마 or 예능을 위주로 해당 프로그램에 들어가 Talk 한마디를 남기는 기능입니다. 드라마 톡에 가면 월화,수목,주말 으로 구분되어 .. 더보기
스마트폰 SNS 전쟁은 승자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란 용어를 들은건 불과 2년도 안된것 같네요. 친구가 이런 분야에서 일을 한다고 하며 이 용어를 얘기했는데 너무 광범위하더군요. 지금부터 SNS중 메신저와 같은 기능의 앱에 대해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SNS가 우선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었던 건 트위터와 페이스북.. 이 두친구 덕분이라는 것에 반발하실 분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열풍과 트위터,페이스북은 함께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만약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없었다면 스마트폰이 지금처럼 국내에 성공했을 거란 생각이 안드네요. 어찌보면 반대로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주커버그도 스마트폰이 없었다면 지금의 성공이 없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와 같이 SNS는 양방향 화살 관계를 갖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