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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스타뉴스

김태원 아들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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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의 나와 김태원이 아들에 대한 상처를 얘기했는데요. 사실 돌려서 얘기를 했네요. 하지만 아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고 하네요.
잠깐 어떤상처일까라는 생각을 곰곰히 해봤습니다. 아빠와 11살때까지 말 한마디도 안했다면... 우선 아버지에 대한 앙금일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확한 언급은 안했지만 가족들이 왜 필리핀을 갈까 생각해봤는데..사람에게 상처를 받았다라고 얘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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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봤을 때 김태원이 대중에게 욕을 그렇게 많이 먹은 건 아니라는 생각이 우선 듭니다.

물론 사람 성격에 따라 적은 욕도 많은 스트레스를 줄 수 있겠지만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네요.
사실 방송에서 모든 걸 얘기할 수는 없으니깐 소재를 다른 쪽으로 넘기면서 끝났습니다.

요즘 김태원이 호감으로 많이 바꼈는데..제일 중요한 건 가족입니다.
가정을 잘 지켰으면 좋겠네요.
이상 잡다한 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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