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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스타뉴스

태희의 재발견(김태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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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의 중학교 성적표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ALL 수..한번도 1등을 놓친 적이 없더군요. 중학교 선생님도 24년 교직생활 중에 이런 학생은 처음 봤다고 하네요. 우선 김태희는 원래 이뻤지요. 그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들도 오히려 김태희의 화장을 약하게 하는게 더 이쁘다고 하네요. 그만큼 그녀는 선택받은 얼굴이었나 봅니다.
동창들은 그녀를 '넘사벽' 이었다고 하니 얼마나 예뻤을까요?
무난한 삶과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왔고 자존심이 굉장히 쎈 편이네요. 김태희 본인에 얘기로는 자존심이 지금의 김태희를 만든 것 같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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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는 데뷔해서 계속 흥행참패해왔습니다. 2002년부터 아이리스 전까지는 내세울만한 작품이 없었지요. 대부분 그정도 되면 여배우의 기회를 잃지만 그녀는 그런 상황에서도 계속 CF를 찍었습니다. 오히려 CF에서는 고공행진을 이어갔지요.
그마큼 시청자들은 냉정하다는 것입니다. 그녀의 연기력과 작품 선정성은 금방 이뤄내지 못했죠. 스스로 자신의 이쁜이 김태희 존재를 버려야 하는 상황이죠.
역시 그녀는 현명합니다. 자신이 버리면 결국 얻는 것이 더 많았지요.
이제 그녀는 여배우의 한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김태희는 서울대 의류학과를 중퇴했다고 하네요. 이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물론 그녀에게 학교 졸업은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조금 욕심내서 졸업했으면 하는 개인적 욕심이 나네요.
얼마나 그 미모를 유지할 겁니까?..아니면 얼마나 지나야 질리는 얼굴이 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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