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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스타뉴스

톱스타 50명 누드 대량유출 위기(스칼렛 요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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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칼렛요한슨이 궁금하네요. FBI가 실패하길 바랄뿐이죠.^^&
근데 진짜 찍었을까요?



할리우드 최고의 톱스타 50여명의 누드가 유출될 위기에 처했다.

바네사 허진스의 누드사진 유출 경위를 조사하던 경찰은 문제의 사진이 해커들에 의해 도난된 사실을 발견했다.

게다가 이들 해커조직은 할리우드의 톱스타들을 타깃으로 이들의 휴대폰, 컴퓨터 등을 전문적으로 노려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이 공격한 대상들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세계적인 스타들이다.

이들 조직이 노린 50명의 스타는 모두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에는 스칼렛 요한슨, 제시카 알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알리 라터, 비지 필립스, 엠마 콜필드, 애디슨 팀린, 르네 올스테드, 그리고 심지어 갓 18살의 마일리 사이러스, 데미 로바토, 저스틴 비버의 새 여자친구인 셀레나 고메즈 등도 포함돼 있다.

현재 FBI는 이들 해커단의 소재를 파악 중이며 문제의 사진들이 유포되기 전에 이들을 체포하기 위해 빠른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누드사진의 잇단 유출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바네사 허진스는 지난 16일부터 캘리포니아주 센추리시티에서 FBI와 만나 수사에 협조해 왔다.

원문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94&articleid=20110318090911635g7&newssetid=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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