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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가 스마트폰으로 바뀌니 종교적 영향도 있는것 같습니다. 찬송가와 성경이 스마트폰 앱으로 쏟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교회 갈 때마다 애기 둘 챙기랴..정신없어 가끔 성경,찬송가를 놓고 갈때가 간혹 있었는데 이런 부분의 걱정을 덜 수 있을 것 같네요. 얼마 전 조모 성묘를 갔는데 찬송가가 없어 뻘쭘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그 때 생각난게 바로 찬송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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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그램 로딩화면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아주 휼륭합니다. 뭔가 성스러운 느낌이 나네요.
itistory-photo-12. 맥스찬송악보는 찬송가만 들어가 있습니다. 용량은 240MB로 적은편은 아니지만 무거운 책을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요.
3. 찬송가 번호를 선택하면 해당 가사가 나옵니다.
4. 3번화면에 Ent를 누르면 악보전체가 나옵니다. 찬송을 하시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네요.
5. 부록으로는 교독문 1번~137번까지 있습니다.
6. 이럴때 찬송은 아주 유용하네요. 각 상황에 맞쳐 어떤 찬송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가이드입니다.
7. 어플/솔루션 소개는 이 앱을 만드시느라 수고하신 분도 나와있네요.
세상이 바뀌면서 종교문화도 바뀌는것 같습니다.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분명한건 하나님은 한분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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