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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와 이승엽을 내년 한국프로야구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복귀에 환영을 하고 싶고..경기에 기회가 생기면 출전을 하겠고..실력이 기존 선수들보다 못하면 후보 or 2군으로 갈수도 있겠죠. 그만큼 프로는 냉정한 곳입니다. 그런데 재밌는 기사가 하나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개인의 의견이 아닌 언론에서 나온 기사라 더욱 어이가 없었는데요. 기사 글작성은 동아대학교 정희준 교수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글을 썼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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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될수도 있겠지만 프레시안 이라는 언론의 글이라는 것이 더 의아합니다. 분명 글이 뉴스에 나오기 전까지 검도하는 시스템이 있을텐데..여론의 신경을 전혀 안쓰는 듯 기사본문이 나왔습니다. 물론 많은 비난의 댓글이 올라오고 있으며 이게 점점 많은 사람들이 본다면 이슈가 될 만한 내용입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박찬호와 이승엽의 꿈은 절대 잘못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전세계 주목을 받고 있는 더 큰 시장에서 야구를 하고 싶고..마지막에는 팬들에게 인사와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것은 더 큰 한국야구의 자산이라고 봅니다. 한국야구의 자존심이 밥먹여주는 것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