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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이야기/후기들 모음

[은행골]본점은 체인점과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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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부페도 많이 생겼지만 이렇게 밥을 맛있게 만드는 곳은 처음 가봤지요.

은행골이라고 예전부터 유명했던 곳이라 이전에도 한번 다녀왔는데 급작스럽게 또 가서 저녁을 먹었지요.

가격은 저렴합니다.

확실히 도로가 비싸기는 하네요. 저는 기본 모든 초밥으로..^^

2인이 가서 모듬초밥을 시키면 24개가 2접시로 나눠서 나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연어초밥을 가장 좋아해요.

초밥은 밥이 우선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밥이 예술적으로 부드럽구요. 젓가락으로 먹을 수가 없어요.

너무 부드러워서 금방 부숴집니다.

생강과 함께 Only 숫가락으로~~~^^

서비스로 나오는 우동이예요.

맛은 그닥이지만 그래도 소주랑 같이 먹는 자리라면 안주로 좋은 것 같아요.

최근에 먹은 초밥 중에는 갑이고요.

초밥은 밥이 엄청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은행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