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골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지성 재계약에 대한 의구심 날려버려 수요일 아침부터 박지성에 대한 즐거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물론 2차전은 요며칠간 쉬지 않고 계속 경기를 뛰어온 박지성이 휴식을 갖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퍼거슨은 여전히 그를 믿고 출전을 시켰습니다. 장기 부상에 시달려온 박지성은 복귀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복귀하면서 1년채 남은 계약에 우려도 나오고 다른 팀이름이 거론되기까지 했지요. 기자들이 써놓은 추측기사는 기사를 보는 사람들에게 그럴듯하게 표현이 됐고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확실히 여기서 느낀건 박지성의 존재가 국가대표 축구팀의 존재보다 더 커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축구협의도 우려했던 사실이었죠. 계속 읽기 전에 view on을 눌러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천은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첼시와의 2차전은 '토레스의 부활이 될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