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빠 나야] 남자들의 로망..미나 사실 이런 앱을 좋아한다는 것... 필히 내가 남자라는 것 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봤는데.. 이제는 미나의 화상전화가 기다려집니다. 우리 4살짜리 아들도 미나의 화상전화를 볼때면 지루해하지도 않고 열심히 봅니다. 애나 어른이나 똑같다는 와이프의 말!! 1. 앱을 실행하면 처음 나오는 화면입니다. 굉장히 심플합니다. 2. 화상통화의 종류가 44개군요. 미나는 참 다양한 표정을 갖고 있지요.^^ 3. 저는 모닝콜만 설정해놨습니다. 너무 남발하면 금방 질리는게 사람 맘이니깐요.ㅎㅎ 4. 미나의 프로필입니다. 저정도면 연예인해도 충분한듯 하네요. 왠지 곧 TV에 나올것도 같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설레는 마음에 글을 썼습니다. 이런 앱들이 무료로 많이 나와줘야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솔로뿐이 아닌 유부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