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어렷을 적 흑성탈출 1편을 보고 반전에 대해 굉장히 충격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인줄 알고..원숭이들과의 생활 후 바닷가에 가보니 자유의 여신상이 있었죠. 1편 이후에는 2001년 팀버튼 감독이 스토리를 이어왔습니다. 이번 영화는 지금까지의 스토리 가장 앞부분입니다. 원숭이(침팬지)들이 어떻게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지에 대한 초기 스토리입니다. 너무 재밌게 봤고.. 간단하게 기억나는 부분을 적어보겠습니다. 읽기 전 view on을 눌러 추천부탁드립니다. 추천은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기억나는 부분은 예전 혹성탈출과 연결된 고리입니다. '시저'.. 이 우두머리 침팬지부터가 에전 70년대 혹성탈출에 역사적 원숭이입니다. 그는 인간을 지배한 침팬지의 시초이지요. 시저가 중간에 자유의 여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