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대한탄생은 슈퍼스타K를 모방했고 내용도 부실하다 위대한 탄생의 시청률은 점점 고공행진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물론 지상파라는 강점과 금요일 저녁 타방송의 약진을 더욱 이용하는 느낌이 있네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갖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저도 위대한탄생이 생방송으로 전환된다고 해서 기대를 갖았습니다. 하지만 뜬금없이 12명의 참가자들이 노래만 부릅니다. 그리고 멘토들은 심사위원 자리에 앉아 평가를 합니다. 또 국민투표라고 해서 문자를 받고 있구요. 왼쪽 상단 위대한탄생 로고를 슈퍼스타K라고 바꿔도 모를 정도였고 실망이 정말 큽니다. 계속 읽기 전 view on을 눌러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천은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우선 기획자들에 대한 실망부터 해봅니다. MBC가 최근들어 굉장히 공격적인 기획력을 보여주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너무 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