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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용중에 벨소리도 하나의 불만사항 중 하나였습니다.
돈주고 다운을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없고..결국 직접 만들어 아이튠즈를 통해 넣는 방법밖에 없지요.
이건 진짜 스마트폰이 너무 미완성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탈옥이라는 것이 안나왔다면 지금도 그런 불만이 가득 하겠지만..
오히려 지금은 그런 환경을 만든것이 결국 많은 개발자들을 움직여 탈옥이라는 것을 만들게 한 것 같네요.
핸드폰은 스마트폰과 다르다는게 이런 부분에서 확연히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1. 앱을 실행하면 검색창이 나옵니다. 아래는 광고가 있네요.
itistory-photo-12. 검색창에 요즘 대세인 아이유를 검색해 보겠습니다.
3. 벨소리 서버(어딘가 있겠죠?)에서 아이유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으면 다 나오네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굉장히 많이 쓰는 건지..한국가요도 대부분 다 있습니다.
4. 대부분 벨소리는 30초 정도 입니다. Add To My Ringtones 을 누르면 내 아이폰으로 다운을 받습니다.
5. 설정에 벨소리로 가보면 기존벨소리와 다운받은 벨소리들이 섞여있습니다.
이건 벨소리 앱 중에 아마 최고인듯 합니다. 저는 벨소리를 직접 만드는 것을 좀 귀찮아해서 인것 같네요.
저는 아주 유용하게 최신벨소리를 다운 받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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