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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시디아

[Activator] 버튼설정의 효과적 활용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읽으시기 전에 ViewOn을 꾸욱 눌러주시면 안될까요?
 
Activator라는 앱은 탈옥을 하고 SBSSetting을 설치하면 함께 설치가 됩니다.
분명 나는 설치한 기억이 없어서 한동안 사용한적이 없다가 정보를 듣고 확인해보니 신세계였지요.
우선 설정에 들어가면 Activator가 있을겁니다. 들어가면 동작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1. 어디서나 : 설정해 놓는 순간 화면이 어디에 있든 동작을 할수 있습니다.
  홈화면에서 : Lock을 푸는 순간 나온 화면이 홈화면입니다.
  어플리케이션에서 : 다른 앱을 진행하는 도중에 쉽게 다른 동작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락스크린에서 : 락이 걸린 상태에서도 설정해 놓는다면 어떠한 앱 실행도 가능합니다.
저는 예를 들어 락스크린에서 설정을 해보겠습니다.

2. 동시에 누르기를 선택하겠습니다. 이 동작은 볼륨버튼 +와 -를 동시에 누르면 실행하게끔 설정합니다.

3. Ployd Speedcam 이라는 블랙박스 앱을 설정해 놓았습니다. 저는 차를 운전하기 전에 핸드폰을 꺼내 +와-를 동시에 눌러 앱을 실행하여 거치대에 올려놓고 운정을 합니다.
블랙박스 앱이 있기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만약 설정을 안해놓는다면 핸드폰을 꺼내 락을 풀고 앱을 찾아 실행하겠지요. 그런 면에서 약간의 공수가 줄었네요.

사실 이런 간편동작들이 모이면 아이폰을 더 갖고 놀수 있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효율성에 있어서는 너무 맘에 드는 앱이지요. 어차피 탈옥폰에는 포함되어 있으니 잘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