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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시디아

시디아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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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9월 국내출시 다음날 바로 받을수 있었습니다.
사실 난 애플이라는 회사에 그다지 관심도 없었고..내 기억에 이 회사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 마라톤을 하는 주인공이 회사로그를 만들었다는(?) 기억만 있을뿐이죠.
물론 영화에 나오는 얘기는 허구였지만...
 
아이폰을 한달가량 사용해보니 뭔가 가슴한구석에 텅~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건 완벽한 핸드폰으로 발매된 제품이 아니였고..결국 내가 만들어야 하는 느낌이었죠.
그래서 탈옥이라는 아주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탈옥..뭐..이건 검색창에 아이폰 탈옥이라고 하면 아주 많은 분들에 의해 설명이 되어지죠.
결국 시디아 = 탈옥OS(난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탈옥 후 한달정도가 지난 시점에서 시디아라는 놈이 이런놈이구나 라는 걸 알았습니다.(그동안은 아무생각없이 사용했다)
자동차의 튜닝이 있듯..탈옥을 하면 핸드폰의 튜닝을 한 것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1. 시디아 화면 구성
-> 시디아도 무료앱과 유료앱으로 나눠지며 유료앱은 계정을 등록해야 합니다.


2. 시디아 계정 등록
-> 전 구글 아이디로 계정을 등록했습니다. 이후에 아마존 계정을 만들어서 결국 아마존으로 결제했습니다.



3. 시디아 유료 앱
-> 아주 유용한 앱들이 굉장히 많으며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