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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이야기/IT 정보

안녕..잡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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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IT의 혁신적인 인물로 유명한 스티브 잡스가 사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플이라는 회사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영화 '포레스트 검프'였는데요. 90년대 히트를 친 미국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주인공 검프가 애플에 투자하게 된 일화는 주식 투자에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그는 이런저런 잣대를 대지 않고 살다가 평범하고도 우연한 수익의 기회를 잡았죠. 사업 파트너였던 댄 중위가 검프의 자금으로 애플 주식을 산 덕분에 엄청난 부를 쌓게 된 것이죠. 순진한 검프는 댄 중위가 사과 회사에 투자한 줄 알았지만 실제 애플 주식은 그 당시에도 초창기보다 10배 이상 올랐었죠. 애플은 국내에서 매킨토시 정도만 인지도가 있지만 미국에서는 정말 잘 나가던 회사였던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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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갈때가 있으면 시련도 있는 법.. 힘들때가 있었죠. 그렇지만 다시 돌아와 혁신적인 제품을 차례대로 내놓기 시작합니다.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순서대로 나올 때마다 잡스의 인지도는 점점 상승했죠. 인정하기 싫어도 그는 천재이며 추진력이 좋은 리더라고 봅니다. 섬세하신 분이죠. 그의 사망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도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데요. 단순 사업가로 보기에는 너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컸습니다. 저도 괜히 슬프네요. 그의 제품이 하나씩 나올때마다 기대감을 갖고 보는 소비자로써 팬으로써 안녕을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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