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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아이폰

[에브리팜]농장을 꾸미는 한게임의 야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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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쿤게임류로 출시된 에브리팜입니다. 우선 한게임에서 제작한 게임이라 기대점수를 갖고 지켜보았습니다. 농장을 만들면서 개인이 원하는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으며 가장 큰 장점은 정말 많은 종류의 컨텐츠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제가 다른 타이쿤류 게임을 해본적이 없어서 비교대상을 고를수는 없지만 그래도 정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경쟁방식이 아니라서 더욱 편하게 게임을 즐길수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아이폰에서 멀티태스킹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너무 안타까운 점이죠. 홈버튼을 누르는 순간 다시 에브리팜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10~15초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 생각으로 조만간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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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하면 처음 나오는 화면입니다. 아직 다른 사람과 친구를 맺지않아서 케빈(기본)의 집만 보이네요. 케빈의 집은 정말 화려하고 없는게 없더군요.

현재 2일동안 진행하고 있으며 Level 14까지 되었네요. 가장 기본이 되는 밭에는 다양한 곡식등을 심을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습니다. 1시간 22분 남았다고 하는데 실제시간입니다. 1시간 22분되면 아이폰에서 완료되었다는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SHOP은 모은 돈을 갖고 물건 및 건물을 살 수 있으며 MY House에는 내가 수확한 곡물등이 있습니다. 돈이 필요하면 곡물을 팔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