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것저것 이야기/후기들 모음

맥북 프로 레티나디스플레이 개봉기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1.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맥북 프로 레티나디스플레이가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예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던 맥 OS였는데 너무 비싸서 바라만 보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정말 큰맘 먹었습니다. 

2. 박스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이 나더군요. 맥북프로를 포장하고 있는 박스부터 깔끔하게 되어있네요.ㅎㅎ

3. 우~와 간지나는 박스..ㅎㅎ 저도 다른 분들에 고민과 같이 맥북을 살까 맥에어를 살까 고민을 이틀했네요. 

4. 이 장면은 주위에 5명정도 함께 개봉했는데 다들 우~와 하는 감탄사가 모두 같이 튀어나오게 하더군요. 역시 애플은 디자인이 확실한것 같습니다.

5. 구성품은 정말 당황스러울 정도네요. 충전기 하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6. 짜~~~안.. 키보드 케이스를 구매해야되는건가.. 고민은 되네요. 간지 장난아니에요.. 계속 감탄 중^^

7. 윈도우에 노예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맥을 산 이유도 있습니다. 처음 켠 순간 언어 선택을 하라는 메세지와 함께 OS 스타트~

8. 덤으로 필수 아이템인 매직마우스도 구매했습니다. 8만원이 넘는 엄청난 가격이었지만 그만큼 엄청난 매직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9. 이제 나는 맥으로 시작해서 맥으로 끝낼겁니다. 이상 신나는 개봉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