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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스타뉴스

김천만 정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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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검색어순위에 화려하게 등극하셨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고발한 사건입니다. 이렇게 이슈가 되는 분들이 요새 좀 많으신듯..
오랫동안 연기활동을 했지만 아들의 고발로 더 이상의 활동은 없을 듯 하네요.
우선 자식에 도리를 다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물사진


김천만
(최천만) 탤런트, 영화배우
가족
배우자 현영애
데뷔
1965년 영화 '저 하늘에도 슬픔이'

 

김씨는 “문제는 내 어머니인 전처는 그렇다 쳐도 아들과 딸을 철저히 버린 사람이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숱한 바람으로 인하여 가정파탄을 일으켰고 자식들의 입학식, 졸업식은 물론 결혼식까지 한번도 참석한 적이 없는 매정한 인물이다”라며 분노했다.

또한 “그럼에도 22살 연하와의 재혼은 결혼식까지 당당히 올렸다. 한 번도 아닌 숱한 바람으로 가정을 풍지박살 내놓고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파렴치한 인물이다”라고 비난했다.

더불어 “자식의 대학 등록금
이 아까워 자퇴를 하라는 몰상식한 아버지. 그럼에도 자신의 차는 국산 고급차에서 외제 차까지 줄줄이 바꾸는 인간”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단지 김천만이라는 사람을 헐뜯으려는 게 아니라 자식은 본인이 준 상처로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살아가는데 양심이 있다면 조용히 살아가도 모자랄 판에 이런 식으로 방송에 나와 모욕감과 상처를 다시 끄집어내는데 대한 고발”이라며 글을 남긴 배경을 밝혔다.

끝으로 “이 모든 이야기는 한낱 거짓 없는 사실이며 행여 거짓일 경우에는 어떠한 처벌도 받을 자신 있다. 김천만이라는 인물의 실태를 고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김천만이라는 사람에게 우롱당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