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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에 나와 아이유가 가수 되기전 상처받은 얘기에 대해 털어놓았는데요.
가수 되기 먼 친척이라는 분이 오디션보러 다닌다고 혼을 많이 냈다고 합니다. 혼 낼정도면 먼 친척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또 아이유의 집이 힘들어서 잠시 부모님과 따로 지낸적이 있다고 하던데 그 때 그 분네 집에서 잠을 자곤 했다합니다.
아무리 봐도 잠을 자고 신세를 질 정도면 가깝지만 가까울수 없는 친척인 것 같네요.
추정되는 인물로는 이모부 정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튼 잠을 자고 있는데 그 분이 술에 취해 들어오시더니 와이프에게 "아직 쟤네 안갔어?"라며 화를 냈다고 하네요.
이 정도면 충분히 가수 되기전에 맘고생이 충분했을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는 항상 웃는 모습을 보여 아이유의 내면을 볼 수 없지만 아직 19세 아이유는 너무 어린 나이에 공인이라는 힘든 길을 선택했네요. 물론 그에 따른 보상(돈, 명예)이 있겠지만 힘든 과정을 거쳐 휼륭한 가수가 되어가는 진행형 아이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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