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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만 되면 이렇게 많이 먹어도 되나 싶어요..
저녁을 먹기 위해 알전골 맛집인 알부자를 갔어요.
예전부터 당골까지는 아니더라도 와이프 덕분에 꼭 한번씩 잊을 만 하면 가는 곳이예요.
처음에는 제 입맛에 그닥이었지만..
지금은 제가 더 잘 먹는 것 같아요.
특히..... 곤이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4인 기준으로 알전골 대(大)를 먹으면 딱 맞네요.
어린이알밥은 3500원이라 애들 1명당 1개씩 주문했어요.
.
아이들 먹는 양으로 딱 이고 비용도 저렴해서 괜찮아요.
처음 전골이 나오면 잘라주시고요. 한 5~7분정도 끓여서 먹었어요.
사진을 너무 못찍어서 그런데... 진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 먹고 볶음밥까지.. 풀세트로 끝내고 왔어요.
알전골 찾으시면 보라매 후문에 있는 알부자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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