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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시디아

[tawkon] 전자파 유출량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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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놀라움에 연속이네요. 일본 방사선 유출로 인해 우리나라 사람들도 방사선이 얼마나 무서운지 깨달았습니다. 아이폰도 적은 수치지만 오랫동안 통화를 하면 전자파때문에 몸에 해롭지요. 저는 요즘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네요. 아이폰4가 처음 나왔을 때 데스그립때문에 이슈가 되었는데 이러한 문제도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앱스토어에는 등록이 안되었다고 하는데 이러한 이유가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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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디아에서 설치를 하면 홈화면에 tawkon 이라는 앱 아이콘이 생깁니다. 실행하면 처음 나오는 화면입니다. 왼쪽에 STATS를 누르면 2번 화면이 나타납니다. 

2. 통화를 하면 시간대에 전자파 유출량이 그래프로 나옵니다. 전화기에 전자파량 뿐 아니라 주위환경에 수치량도 측정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일본에 가서 가만히만 있어도 엄청난 량이 나올 것 같네요.

3. 1번화면에서 STATS가 아닌 왼쪽 MAPS를 누르면 현재 위치가 나오네요. 이 기능은 내 위치를 확인하라는 의미에서 만들어 놓은 기능 같네요.

4. 다시 1번화면으로 돌아가 가운데 PREDICTION을 누르면 전자파 유출량이 실시간으로 나오네요. 현재 화면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은채 아이폰을 바닥에 놨을때 입니다. 저자파가 0 에 가깝네요.

5. 아이폰에 범퍼를 빼고 옆쪽을 꽉 쥐어봤습니다. 물론 통화는 아니였고요. 2~3초 정도 있으니 나오는 화면이네요. 만약 통화를 하면 더 많은 수치량이 나온다고 하네요. 블루투스를 구매하길 정말 잘 한것 같습니다.
범퍼를 껴서 꽉 잡으면 4번화면과 같이 수치량은 거의 오르지 않더군요. 이로써 데스그립은 확실히 존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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