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축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신의 전술실패라고는 인정안하는 조광래감독 월드컵3차예선 레바논전은 1:2 로 졸전끝에 패했습니다. 전반 스코어 1:2로 지고있을 때에서 후바 시작할 때만해도 '설마' 라는 마음으로 후반경기를 지켜봤지요. 후반30분쯤 되니 '한숨'만 나오더군요. 그리고 45분이 경과했을 때는 정말 화가 났습니다. 내가 응원해야 되는 우리나라 국가대표인지요. 물론 레바논의 잔디구장이 형편없었고(잔디구장이 아닌 중학교축구경기장 수준이었지요) 관중들은 레이저를 쏘느라 선수들의 집중력을 떨어뜨렸지요. 레이저를 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가막히더군요. 읽기 전 view on을 눌러 추천부탁드립니다. 추천은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레바논 입장에서 참 절박했나봅니다. 선수들의 투지도 엄청나더군요. 정말 많이 뛰어다니면서 우리나라를 압박하는 모습은 박수받을 만 했다고 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