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우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006.[10.2]둘째날 숙소 - 호텔 인터내셔널 첫째날 숙소에 너무 실망한지라..더 이상은 안좋을 것도 없다라는 마음으로 두번째 숙소로 왔어요.호텔 인터내셔널이라는 곳인데...다음 날 보잉(항공기회사)박물관을 가기 위해 가까운 곳으로 예약!많이 외진 곳에 있는데 그래도 잠만 자고 나오니깐...ㅎㅎ가격은 적당히 10만원 정도였네요.린우드라는 작은 도시에 있는 호텔인데...이곳은 알고보니 한국분이 사장님이시더군요.로비에서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한국분들이고요.대부분 와퍼는 어딜가도 볼 수 있었습니다.약간 한국스러운 아침식당 분위기였지만 조식은 서양 스타일~오래된 건물로 봐서는 한국 분이 인수했나 싶었는데.. 정확한 건 모르겠어요...로비도 있고 깔끔했는데.. 우리나라 80년대 스타일의 쇼파가 보이네요. 헬스장이 있다고 해서 확인해보니...빵 터졌어요.ㅋㅋ이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