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다언덕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영 동피랑벽화마을 친구들이 놀러와서 통영에 있는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가 차가 너무 막히더군요. 이유는 즉 통영 이순신 마라톤대회 덕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 근처에 있는 동피랑마을을 들렸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멋진 분위기에 만족스러웠네요. 비용도 들지 않아서 괜찮았구요.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이 왔다갔다하니 마을 사람들이 살기에 많이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1. 동피랑 마을은 별도의 주차장은 없지만 입구 앞 커피숖에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보이는 것과 같이 별도에 주차비는 없지만 양심껏 커피한잔 사드시라는 문구가 있더군요.2. 언동스 커피숖이었구요. 올라가시는 분들 대부분 커피를 하나씩 들고 올라가시더군요.3. 동피랑 마을 첫 벽화입니다. 입구부터 그림들이 참 이쁘고 귀여웠네요.4. 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