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준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이더스 11회 부행정관의 죽음으로 장혁은 이상한 낌새를 느낍니다. 물론 그 죽음의 배후를 알기위해 노력을 하지요. 결국 이 모든 것들이 김희애 or 김희애 윗선 둘중에 하나로 좁혀졌습니다. 장혁은 점점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는 것 같네요. 김희애는 장혁에게 자신을 여자로 생각해 본적이 있는지 묻네요. 자신의 병을 치유해주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하던데..무슨 뜻이 담겨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한영은행 인수의 결과는 결국 유성준대표로 결정되었습니다. 론코리아(장혁)는 한영은행 인수를 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고 행정관이 얘기를 하는군요. 점점 장혁의 모든 일은 김희애에 의해 농락되고 있는 것 같네요. 정확하게 말하면 김희애에 윗손들이 되겠네요. 장혁은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자신이 어떤 처지가 되었는지.. 그리고 론코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