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자미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실적이지 않는 회사 살리기 프로젝트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응답하라 시리즈 이후에 오랜만에 혜리 연기를 봤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살린다고 하여 음... 뭔가 싶어서 보긴 했는데 솔직히 실망스러운 부분이 꽤 많았네요 하지만 시간을 보내기에는 괜찮은 드라마가 아니였나 싶었습니다 드라마의 첫 시작은 회사 갑을 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부분을 담았습니다 조금 너무했다 싶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거래처 물량으로 어려워하는 하청업체의 모습은 그냥 웃고 넘길 드라마의 모습만은 아니였죠 부도에 가까운 상황이 되어버리고 사장은 도망가는 상황이 생기면서 혜리가 가위바위보로 대타 사장이 되는 모습은 어이없었지만 드라마다운 설정이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이 드라마는 선심이로 나온 혜리가 진심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키 포인트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진심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