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협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청용의 입지가 예전보다 좁아지는 걸까? 우선 아시안컵이 끝나고 터기 평가전까지.. 이청용은 쉴새없이 국가대표와 클럽경기를 소화했습니다. 2년동안 죽어라 축구만 해온 이청용에게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내용들을 요즘 많이 봅니다. 그리고 볼턴에 코일감독은 최근들어 이청용을 선발출장이 아닌 조커로만 활용하고 있지요. 물론 스터리지가 임대로 와 활약하면서 전술이 많이 바뀌기도 한 영향이 있지만 코일감독도 이청용이 자꾸 국대에 불려가는것에 화가 많이 난 듯 합니다. 과연 누구에게 화가 났을까요? 1. 한국축구협회 당연히 아시안컵까지는 어쩔 수 없었지만 터키전에 떠 데려갔다는 것에 화가 많이 난 것 같습니다.언제나 클럽은 어느나라건 축구협회와 마찰을 일으키지요. 2. 이청용 제가 만약 코일 감독이라면 이청용에게 눈치를 줄 것 같습니다. 너가 자꾸 국대가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