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con Hill Park 썸네일형 리스트형 015.[10.6]Beacon Hill Park & 레드피쉬 블루피쉬 빅토리아섬에서 맞는 아침은 상쾌했네요.Beacon Hill Park가 좋다고 해서 아침부터 부지런히 나와 다운타운을 지납니다.시내가 어쩜 이리 시골스러울까요.그리고 단풍은 어찌나 이쁜지..ㅎㅎBeacon Hill Park는 큰 공원이고 주차비도 무료...애기를 유모차에 태워 산책하는 엄마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네요.그리고 공원에서 동물들이 아무렇지 않게...너무 아름답고 좋은 공원이었어요. 공원에서 산책할 겸 다운타운으로 향했고 쇼핑몰도 잠시 들렀어요.별것 없었네요. 저렴하지도 않았구요.돌아다니니 배고파졌어요. 그래서 근처 맛집을 찾아보니.. 역시 로컬맛집으로는레드피쉬 블루피쉬라는 곳이 있더군요.레스토랑이 아닌 패스트푸드 같은 곳이어서 한번 가봤습니다.가격이 저렴한건가?....ㅡ.ㅡ; 우선 주문을 해봅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