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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이야기/후기들 모음

[벙커링]스마트폰의 쾌적함과 거치대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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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이폰6 플러스로 교체한 후 한손으로 폰을 만지작 거리는게 조금 부담스러운지라 필요한 물건이었는데... 드디어 기다리던 벙커링이 도착했습니다. 우선 손에 안정감과 거치대 겸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싶은데요...기분좋게 택배를 받아서 뜯어보았습니다.


1. 박스안에 꽁꽁 포장되어진 제품은 생각보다 별거 없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했는데.. 심플한것이 제일 좋은거죠...^^


2. 깔끔한 포장상태로 뭔가 있어보이는....ㅎㅎ


3. 한글 설명이 없다는 것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제품이라 별 상관은 없었어요.  


4. 제품의 재질 또한 부드럽게 마감처리도 아주 잘 되어보이는 제품이었어요. 그리고 링 부분은 아주 튼튼해보이더군요.


5. 저는 케이스 위에다가 붙였습니다. 사과 로고가 보여야 되기 때문에 딱 가운데에 붙였구요.케이스에도 잘 붙고.. 떼었다가 다시 붙어도 잘 붙는 휼륭한 제품이죠.


6. 손가락에 끼어봐도 아주 좋습니다. 이 손은 와이프의 손이고.. 여자들이 큰 휴대폰을 떨어뜨릴까봐 한손으로 잘 안든다고 하는데.. 그걸 해결해줄 수 있는 좋은 대안이라고 봅니다.


7. 거치대도 아주 휼륭하게 변신합니다. 생각보다 뻑뻑한 부분이 있어서 잘 거치됩니다. 사용하다보면 좀 느슨해지지 않을까도 고민이 되지만 그래도 지금은 만족합니다.


8. 거치대가 이런 느낌이죠. 아이패드도 잘 된다고 하니깐... 사이즈가 작은 아이폰6+ 정도는 일도 아니겠죠?


이전에 쓰고있던 싸구려 거치대는 이제 치워버렸습니다. 그리고 떨어뜨릴 걱정 또한 많은 부분 감소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이뻐서... 우선 케이스에 당분간 끼고 다니다가 케이스를 벗기는 순간(지금은 아이폰이 새거라서..^^) 뒤에 붙일 겁니다. 벙커링이 떨어지면 어쩌냐는 주위분들의 우려도 있지만 제 소견으로는 절대 그럴 것 같은 느낌은 없습니다. 정말 강하더군요. 이제 스마트폰이 커지면서 떨어질까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대안으로 여겨집니다.


[스마트폰카페 스마트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