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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뒤에 내가 있다.
오늘은 라온이가 백지를 냈지만 내관에 합격하면서 시작되었어요.
약간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김유정때문에 봐요...ㅎㅎ
그리고 둘의 투샷이 나오는데 약간 억지스러운?^^
.
둘이 은근 잘 어울린다는...
스토리가 좀 지루한 부분이 있는데요.
소설로 봤을 때는 정말 극찬을 하던데...
제가 본 건 아니고 와이프가 밤새 소설 보는 걸 봤거든요.
근데 드라마는 확실히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하네요.
왕은 점점 미쳐가면서 본인의 자리를 누군가에게 계속 넘기려고 하네요.
세자에게 대리청정을 하려고 하는데 쉽지만은 않습니다.
"세자에게 대리청정을 명하려하오"
다들 반대하지만 영상은 세자의 의지만 있다면 괜찮다고 하는데....
세자는 처음에는 거절한다.
"하오나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굳이 못할 이유도 없는 듯 합니다.
소자 전하의 어명 기쁘게 받들겠나이다."
이렇게 왕과 세자는 미리 짜고 대리청정을 계획하네요!!
그리고 아버지에게 기대고 싶다고도 하네요.
마지막에는 러브라인의 시작으로 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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