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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4회 : 연극이 끝나고 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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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청정으로 궁궐 안 시끄러운 걸로 4회는 시작되요.

그리고 다음 신부터는 두사람의 달달한 음악과 함께... 여자 분들 설레게 하네요.

동궁전에서 둘의 대화로 8분정도...

드라마 전개를...ㅋㅋ

그리고 내시라고 너무... 둘을 붙여놓는 건 아닌지 싶네요.

남자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쁜 김유정!!

세자가 정말 내시한테 저렇게 행동한다는 것이 약간 이해는 안되지만

그래도 둘의 로맨스를 더 보여주기 위해...ㅋ

잠시 번외 얘기를 할께요.

시청률이 3회에 껑충 올라갔네요. 2회 8% 에서 3회 15%정도로...

4회도 로맨스가 많으니.. 더 올라갈 것 같아요..ㅎㅎ

.

중간쯤 다산 선생님을 찾아가는 세자.

다산 선생님이 개싸움을 하고 있던데.. 아마 세자의 힘이 되 줄 사람으로 보여요

드라마 도중에 실검 1위까지.. 정약용... 드라마가 인기가 높아지기는 하네요.

이런 스토리 관련해서는 잠깐만 나왔고요.

영상미에 확실히 초점을 맞춘 드라마가 확실해요.

태후때문에... 에궁...

궁궐에 많은 기생들이 들어왔어요.

세자가 기생들을 불렀고.. 뭔가 하려고 하네요.

그러면서 라온이에게 내 옆에서 빠짐없이 모든 걸 기록하라고 하는데요.

세자가 왜 라온이를 계속 옆에 두려고 하는지 애매하네요.

.

중국에서 사신이 와 연회를 시작해요.

그런데 왜 쌩뚱맞게.....

라온이가 다시 여자로 나오는지... 이쁘긴해요..ㅎㅎ

마지막으로 세자가 영의정에게 한방 먹이면서 4회는 끝났어요.

약간 스토리는 미진한 부분이 있지만 영상미랑 배우들의 감정연기력은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