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6회 :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말하고 싶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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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는 다른 것보다 중간 부분이 강렬했네요.

라온이가 청나라 사신에게 겁탈 당했는데... 세자가 사신으로부터 라온이를 구해요.

그리고 세자는 라온이에게 화를 내요!

그리고 윤성이는 라온이를 위기에 빠트린 내시에게 위협을 합니다.

총알 2발로요.

둘은 감옥에서 대화를 나눕니다.

커피프린스와 너무 비슷한 느낌은 저만 그럴까요?^^

청나라 사신은 라온이를 청으로 데려갑니다.

세자가 막아보지만 결국 청나라에 데려가네요.

하지만 가는 길에 세자가 청나라 사신으로부터 라온이를 구하면서 6회는 마무리 되네요.

6회는 박보검을 보고 심쿵하신 분들 많으셨을 것 같아요.

6회는 어느정도 소설내용과 비슷하게 이어지네요~

Can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