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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5회 : 소원을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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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의 시작은 세자가 라온이를 의심하게 되는 걸로 시작되요.

혹시 하면서도 자꾸 4회에서 춤췄던 여인을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설마하는지 그리 큰 의심은 안하네요.

물에 빠진 라온이를 직접 구하는 세자 모습은... 흠...

저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있나 싶지만 그래도 드라마니깐..!!^^

갑자기 궁금해진게 조선시대 왕은 과연 수영을 할 수 있었을까요?

찾아봐도.. 찾을 수 없는... 나중에 다시 찾아봐야겠어요.ㅎㅎ

그리고 자꾸 심쿵한 장면들이 계속 나옵니다.

5회에서는 자꾸 예전 어렷을 적 회상이 자주 나오는데요.

세자든 라온이든..

그리고 라온이가 휴가를 받아 밖에 있는데 우연히 나타난 세자 그리고 불꽃놀이!ㅋㅋ

풍등을 사는 장면에서 새로운 아씨가 등장하는데..

이 여인과도 이제 관련된 일들이 꽤 나올 것 같아요.

마지막 장면은 세자와 라온, 윤성까지 한 장면으로 나오면서 끝나네요.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

이렇게 5회는 마무리 되네요.

시청률 상승하는 소리가 박보검 때문에 들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