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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11회 : 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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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자는 라온이로 시작하네요.

약조!!!!!!

박보검으로 확실히 이끄는 드라마가 되었어요.

세자와 라온이는 둘이 있을 때

참 행복해보여요.

이씨 가문을 3대 모셨다고 하는데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하네요.

세자는 여기저기 적이 생기나 봅니다

세자는 삼고초려

다산을 계속 찾아가네요.

드디어 라온이는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는데..

상선이 살려줍니다.

계속 라온이는 위험한 곤경을 겨우 넘어가는데..

답답해요.

그냥 여자라고 밝히면 안되나?^^

다산과 라온이의 인연도 나오네요.

참 복잡하게 인연들이 있네요.

그리고 스토리는 없는 것 같은데...

어쩜 둘의 투샷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이건 뭐...

드라마가 참...ㅋㅋㅋ

마지막 장면은 라온이와 엄마가오랜 세월만에 재회하는 것으로

11회는 마무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