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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아쉬웠던 마무리와 박보검 그리고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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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실방송으로 시청했던 구그달이 끝났네요.

이 드라마는 박보검의 드라마라고 불려지며

여성 팬들이 대체적으로 많은 드라마였네요.

8%로 시작해서 20%를 넘기며 월화드라마 중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죠.

KBS에서도 별 기대를 크게 안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성공한 케이스였다고 하네요.

박보검도 이쁘게 나오고...

특히 김유정이 너무 이쁘게 나왔네요.

원작소설에서 많이 벗어난 드라마였지만

그래도 많은 사랑을 받았네요.

아마 가장 공이 컸던 박보검이었겠죠.

이 미소에 여자들이....

김유정은 99년생인데...

너무 이쁘네요. 잘 컸어요..ㅋㅋ

나머지 조연들도 덕분에 얼굴을 많이 알린 드라마였어요.

진영 , 채수빈 , 곽동연

특히 진영은 아이돌치고는 연기를 잘했다는 평을 받은 것 같네요.

어느 순간부터 저에게는 그닥 재밌는 드라마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봤어요.

아쉬운 마지막 회 였지만 그래도 인기는 많았던 드라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