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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다큐 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 - 악의 연대기 - 최태민 일가는 무엇을 꿈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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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사건이 그것이 알고 싶다의 연이은 방송을 만들고 있네요.

지난 편보다는 더 재밌는 방송을 봤어요.

최태민 일가

확실히 악질적인 마음을 먹으면 할 수 있는 행동들...

최태민부터 시작하여 최순실까지

단순 사이비 종교를 넘어서 국가 농락까지 계획하여 성공하였네요.

나라 전체가 참....

최태민은 대단한놈이긴 한가봅니다.

저렇게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했는데 다들 속으니깐요.

그의 행태는 확실히 악의 축인 듯 해요.

이전 박근혜 장면인데요.

실체가 없는 이야기로 끝이 났다고 하는데...

정말 실체없이 오랫동안 버텼네요.

하지만 영원한 비밀은 없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실관계의 언론보도를 무시했었나봅니다.

참 이전에도 많은 보도가 되었는데 별로 신경안썼나봐요...T.T

이전에 이렇게 얘기했었는데

지금은 정말 그렇게 된 걸 증명해버렸네요.

무능하고요. 일을 할 줄 모르고요.

그런 사람을 뽑아준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일 듯 하네요.

휴~~~

그것이 알고 싶다의 김상중씨는 이번 사태의 속상함을

표정으로 종종 보여줍니다.

그 어떤 사건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자존감이 없어지는 사건!

아직도 이러고 있는 노인네들이 있습니다.

맹목적인 사람들

그들은 무엇때문에 저러는지도 궁금합니다.

어떤 도움을 받아서 그런거지?

아니면 정말 좋아하는건지?

박근혜 최근 이미지입니다.

이제 더 이상 기대할 것도 없는 것 같네요.

빨리 어떤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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