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이더스 18회 김희애에 반격이 시작됩니다. 그녀는 동부건설 채권까지 인수하여 신흥은행에 기사회생의 기회조차 없애려고 하네요. 장혁은 예상못한 반격에 당황합니다. 이번 김희애의 공격은 냉정한 판단이 흐려져서 장혁을 아예 없애려는 방법이었습니다. 이성을 잃은 김희애를 보고 우려의 걱정을 하네요. 결국 장혁의 패배로 끝이 납니다. 나름 장혁은 샤워도 하고 열심히 생각을 한 후 김희애의 사무실을 찾아가네요. 그리고 2만5천여명의 직원생계는 살려달라고 합니다. 안그렇게 하면 같이 죽는 방법도 하겠다고 하네요. 하지만 김희애는 거들떠 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계속 읽기 전 view on을 눌러 추천 부탁드려요. 추천은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이후 장혁은 농성하고 있는 동부건설 노조 앞에서 연설을 하고 노조 사람들은 처음 안믿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