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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영화

라푼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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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디즈니의 스토리는 훌륭하다고 느낀 영화지요.
1시간40분이 전혀 지루하지 않게 느껴졌으니깐요.
출생의 비밀조차 모르고 마녀가 엄마인지 알고 살았던 라푼젤은 한번도 세상에 나가본 적이 없습니다.
세상을 동경하며 탑돌이 갖혀살던 어느날 젋은남자가 탑에 들어왔지요. 그남자와 탑을 나와 세상의 비밀을 알게되어집니다.
마녀는 라푼젤을 계속 미행하며 다시 데리고 올 기회만 엿보지요.
결국에는 다시 탑속으로 라푼젤이 돌아오지만 한번 세상물을 먹은 라푼젤은 자신의 출생비밀을 알게됩니다.
여기부터는 상상만 해도 충분히 알정도의 스토리고요.
스토리보다는 영화의 미적 색감을 보는 것도 하나의 감상포인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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