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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드라마

마이더스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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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협상대상으로 유성준대표(둘째아들)가 선정됩니다.
10일 이내로 최종협상안을 내놓기로 했고 유성준은 준비를 합니다.
장혁과 김희애는 최종협상안에 들어가는 투자자들을 막기 시작하고 결국 성공합니다.
유성준은 최종협상자에서 탈락되고 다시 장혁이 협상될려는 찰라에 부행정관이 방해를 합니다. 만약 론코리아(장혁 대표)가 한영은행을 인수한다면 뇌물수수협의등에 부조리를 다 잡아내겠다고 선포하네요.
그래서 우선 보류!! 장혁은 노조와 부행정관에 듣는 자세를 보이면서 정상적인 인수작업을 시작합니다. 은행을 인수하는것이 결코 쉽지 않아보이네요.
김희애가 소속되어있는 곳에서는 한영은행 인수에 손을 떼라는 지시를 받고..
경찰은 장혁을 잡으러 왔습니다. 부행정관이 죽었다고 하면서..10회가 끝납니다.
누가 죽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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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민정이 나온 횟수는 2~3번...아주 잠깐이었네요.
장혁에 원톱체제가 잡혀가면서 김희애도 그다지 대단해보이지 않는 존재로 전락했죠.
장혁은 점점 거대한 싸움에 휘말리는 느낌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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