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첼시를 좋아하지않지만 이번 유럽챔피언스 리그에서 프리미어리그 팀으로는 유일하게 8강에 진출했습니다. 사실 1-3으로 1차전 나폴리에게 패했을 때..'이번 챔스리그는 프리미어리그 전멸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죠. 그리고 세계 최고리그라고 자신만만한 프리미어리그도 이제 한물 갔구나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럴 때는 역시 유럽대항전의 경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맨유와 리버풀의 유럽명문 클럽은 괜히 붙은 이름이 아니니깐요.
그래도 첼시는 나폴리와의 챔스리그 16강 2차전에 멋진 승리를 거뒀습니다. 4-1의 승리는 아직 첼시의 저력이 남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네요.
챔스리그는 어느순간 바로셀로나의 독무대가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첼시가 바로셀로나를 이길것이라는 생각조차 하기 힘들지만 공은 둥그니깐...^^
나폴리 승리로 8강 진출에 성공한 첼시를 이번챔스만큼은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스포츠 이야기 > 해외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흥민 4호골 (하노버 전) (1) | 2012.04.15 |
---|---|
맨시티의 스스로 붕괴와 맨유의 우승하는 방법 (0) | 2012.04.09 |
구자철 3호골 영상 (0) | 2012.03.31 |
세리에A에 유난히 약한 모습의 메시 (0) | 2012.03.29 |
포돌스키의 아스널 이적설과 박주영의 미래는.. (0) | 2012.03.12 |
네이마르의 헤트트릭(70m 드리블 골) (1) | 2012.03.09 |
옛 영광으로 버티고 있는 맨유의 현실 (20) | 2012.03.09 |
결정적인 한방으로 영웅이 된 지동원(맨시티전) (2) | 2012.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