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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밤 늦게 배가 고프다는 와이프 때문에 고기를 먹으러 갔어요.
저희 동네에는 거의 돼지갈비 집만 있기때문에 택시를 타고 신대방삼거리역 앞으로 갔지요.
처음에는 엉터리삼겹살을 가려고 했는데 사람이 뭐 그리 많은지...
대기해야 먹을 수 있는 상황이라 그냥 문을 박차고 나왔지요.
옆에 끼로끼로라는 곳을 다녀왔던 기억이 있어서 그곳으로 갔는데
굿 굿 굿!
올바른 판단이었네요.ㅎㅎ
입구에 들어서니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와이프가 약간 우려하는 얼굴?..ㅋ
우리가 들어갔을 때는 3테이블 있었네요. 나올 때는 손님이 없어서 찰칵!
.
고기 가격은 괜찮아요.
저희는 통삼겹살 1Kg 먹었는데 정말 잘 먹었네요.
와이프도 여기 오길 잘했다는 얘기를 자주 하네요.ㅋ
여긴 국내산이지만 엉터리삼겹살은 국내산이 아니라고 해요.
사장님도 친절해서 잘 먹었어요.
고기 육질이...아주....ㅎㅎ
다 익은 고기는 생략할께요.
직접 가셔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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