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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고민 끝에 에드토이 다빈치블럭을 구매했습니다. 아들 둘 집이고, 첫째 30개월, 둘째 3개월 아이가 있죠. 우선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과연 타제품보다 에디토이 제품이 괜찮을까? 라는 고민때문에 구매를 하는데 정보수집하고 알아보는 시간이 약 10일 정도 걸렸습니다. 가격이 저가제품이 아니라서 더더욱 그랬습니다. 에드토이는 국내 제품인게 + 요인이었고 사실 나무 블럭을 사주고 싶었지만 무거울 것 같아서 플라스틱 재질을 선택했습니다.
구매를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홈쇼핑에 나온 광고를 보고 첫째아들이 "나도 너무 하고싶다"라고 중얼되는 모습을 보며 어쩔수없는(?) 구매가 이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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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홈쇼핑에서 구매를 하니 배송은 하루만에 왔습니다. 이번 제품의 인터넷구매보다 홈쇼핑에 장점은 빠른 배송이라고 상담원이 강조했다고 하네요. 어쨌든 기분좋게 박스를 받았습니다.
2. 박스를 뜯는 동안 아들은 너무 착하게 기다리고 있더군요. 중간에 한번씩 저에게 뽀뽀를 하면서 빨리 뜯어달라는 간접적 시위를 하기도 해습니다. 4세트 + 2세트 상품이었고 주황색 박스가 정리함이 되겠습니다. 정리함이 좀 무겁기 때문에 밑에 바퀴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3. 색이 너무 이쁘네요. 그리고 플라스틱이라 잘 고장날 것으로 생각했는데 집어 던져도 괜찮을 정도로 튼튼했습니다. 블럭을 보여주는 순간 아들의 환호성은 너무 웃겼습니다.
4. 6개 세트를 전부 펼쳐봤습니다. 색이 너무 이쁩니다. 도색을 생각보다 잘 한것 같아요.
5. 책을 보면서 뭔가를 만들려고는 노력을 합니다. 도와줘서 작품을 하나 만들어봤네요.
우선 30개월 첫째아들이 1시간을 넘도록 집중을 해 갖고노는 걸 처음 봤습니다. 사실 놀다보니 이건 장난감이라기보다 하나의 교육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초등학생까지 갖고 논다고 하니 기대를 해보며 6세트도 모자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석이 너무 신기하네요. 일반적 생각과는 다른 방식으로 자석을 사용했고요. 특허라고 합니다. 홍보만 잘 되면 해외시장에서도 성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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